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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 ‘바람이 이토록 서글피 부는 날엔’ 데뷔

2017년 2월 22일

지난 번, 시인 손미님이 작사가로 데뷔하는 소식을 보셨나요?
그 가사에 곡을 붙이고 직접 노래까지 부르신 싱어송라이터 자이님이
드디어 데뷔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이제 아페토뮤직 객원 아티스트세요)

먼저 티저영상을 보시죠.
바람이 갈대밭에 흩날리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노래 제목이 ‘바람이 이토록 서글피 부는 날엔’ 이거든요.

 

커버 사진은 자이님의 지인(Mo.님)이 직접 외국에서 찍어주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 사진의 원본에는 자이님이 등장하거든요…

cover-such_a_sad_windy_day

그런데, 정말 당시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봅니다.
바람을 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하게 표현된 의상이 아무래도 좀 아쉬워서,
인물이 나오지 않는 곳을 크롭하게 되었죠 ㅎㅎ

제목도 상당히 길어서 세로로 배치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어송라이터 Jai(정혜정)
여성락밴드 헤디마마의 리더로 보컬과 베이스로 활동 (1집 헤디로 발매) 그 뒤 ‘정프로젝트’라는 밴드를 결성해 건반과 보컬로 활동하다 이은미(틈),김추자(춘천의하늘)등 작사,작곡자로도 알려지다
지금은 Jai(자이)라는 이름의 싱어송라이터로 여러클럽공연, 페스티벌 공연과 더불어 연극과 영화음악,무용극에도 참여하는등 다방면으로 활동중.
그녀의 음악은 일상의 이야기를 피아노와 목소리로 풀어낸다. 슬프지만 힘있는 목소리와 따뜻한 피아노소리가 만나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자이님은 자작곡이 참 많이 있으신데 아직 한곡으로 데뷔하셨다니
앞으로 나올 곡들도 기대가 됩니다.

음원은 네이버뮤직 및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바람에도 감정이 존재한다면 지금 이 순간 볼을 훑고 가는 이 바람은 어떤 감정일까? 서글픈 바람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는 어떤 이의 목소리는 조용한 바람을 닮았다. 읊조리듯 불어오는 바람이 당신의 얼굴을 몰고 오는 날이,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그런 서글픈 날이 노래가 되었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자이의 첫 번째 앨범.

바람의 감정을 이해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 그리고 멜로디와 함께 이 노래를 마음 속에 담아보길 바란다. 오늘 당신의 바람은 어떤 표정일지를 상상하면서…

   

다른 사이트

Credit

Lyrics and Composed By ‘자이’
Arranged By ‘임자연’
Piano ‘임자연’
Recording Engineer ‘김근채’ (@Punktire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최병욱'(@Affetto Music)
Photo By ‘Mo.’
Executive Producer ‘임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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