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브

AdLiv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뉴스에는 온통 사람들이 짐승이 되어 서로를 물고 뜯는 내용들밖에 없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내던져진, 성실하게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의 공감이 되는 노래를 부르는, 전우승과 전장호 – 애드리브의 미발매곡들이 기다려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