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심스럽게 그 빛을 따라가려 해요. 기나긴 어둠이 걷히고 내가 당신을 볼 수 있는 날에 이렇게 당신께 내 손을 흔들면 사랑스런 두 팔로 나를 안아주기를…
Credit
Composed by ‘Edward Elgar’
Arranged by ‘최병욱’
Violin ‘정다운’
Guitar ‘최병욱’
Recording Engineer ‘김근채'(@Punktire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최병욱’
Album Art by ‘김효정’
Executive Producer ‘정다운’